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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3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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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861
5270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747
5269	국제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바티칸시국	2022.09.20	0	545
5268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725
5267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594
5266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507
5265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756
5264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463
5263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594
5262	잡담	이재명 효과랑 찢방패 문서 위키에 만들어봤음	뉴리대장	2022.09.20	0	518
5261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741
5260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11
5259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710
5258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506
5257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42
5256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573
5255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677
5254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744
5253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594
5252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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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간다 야권 지도자 케냐서 납치돼 군교도소 수감"	2024-11-21 08:33	바티칸시국
국제 美 "베네수 野, 대선 승리"…베네수, 또 '한 지붕 두 대통령'?	2024-11-21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이라크 호텔서도 술 판매 전면 금지…위반 땐 벌금 최대 2600만원	2024-11-21 07:41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3분기 3.0% 경제성장…"관광·수출·투자 호조"	2024-11-21 01:32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장식할 성탄 트리, 환경단체 반대에도 끝내 벌목	2024-11-21 00:04	바티칸시국
국제 '병력 부족' 대만, 최근 5년내 전역한 부사관 재입대 추진	2024-11-20 23:14	바티칸시국
국제 홍콩 법원 앞에서 ‘악인필망’ 손팻말 시위 여성도 체포	2024-11-20 22:45	바티칸시국

“이란, 작년에만 834명 사형”… 어린이 2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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