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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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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국제	아프리카 반정부시위 확산세…우간다·나이지리아 강경대응	바티칸시국	2024.07.25	1	49
4849	국제	교황 "전쟁 확산 안돼…즉각적인 휴전 호소"	바티칸시국	2024.08.07	1	49
4848	사회	[한겨레] “식판 1000장 펄펄 끓어…이틀이면 주저앉아” 폭염 개학 맞은 조리사들 1	트라린	2024.08.15	1	49
4847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49
4846	국제	'판사 직선하면 카르텔에 포섭' 美대사에 멕시코 "무례해"	바티칸시국	2024.08.24	1	49
4845	국제	5천명 예배 '이집트 콥트교회' 큰불..아이들 포함 41명 참변	바티칸시국	2022.08.15	0	50
4844	정치	그냥 지금 당장 신당차리면 안되는건가? 물론 그냥은 안돼지.	오나지오나지	2022.08.18	0	50
4843	잡담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0	50
4842	정치	문파들은 민주당이 싫은거야 좋은거야? 2	오나지오나지	2022.09.05	0	50
4841	국제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16	0	50
4840	국제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바티칸시국	2022.09.19	0	50
4839	국제	'분쟁지' 인도령 카슈미르 평화 되찾나..23년만에 영화관 재개장	바티칸시국	2022.09.22	0	50
4838	국제	태국, 미얀마 군정 수장 측근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2.09.23	0	50
4837	국제	카불 모스크 인근 폭탄테러 사상자 50명으로 불어나	바티칸시국	2022.09.24	0	50
4836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50
4835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50
4834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50
4833	국제	수백명 시험 준비하던 카불 교육센터서 자폭테러.."32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1	0	50
4832	국제	튀르키예-리비아 에너지탐사 협력에 동지중해 또 격랑	바티칸시국	2022.10.05	0	50
4831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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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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