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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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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9	정치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 앞두고 우상화 지속…"영원한 수령 모신 것은 최대 영광"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5358	국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5357	국제	부활절 미사 돌아온 교황…휠체어 이동하며 두시간 집전	바티칸시국	2023.04.09	0	3
5356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상하이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3
5355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3
5354	정치	'기시다 테러'로 김정은 경호에 변화?…경호원들 손에 검정가방	바티칸시국	2023.04.20	0	3
5353	국제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바티칸시국	2023.04.20	0	3
5352	국제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바티칸시국	2023.04.21	0	3
5351	국제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0	3
5350	국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에서 쫓겨날 판인 이탈리아 왕자비	바티칸시국	2023.04.21	0	3
5349	국제	아르헨 출신 '축구 팬' 프란치스코 교황, 맨유 유니폼 선물 받아	바티칸시국	2023.04.22	0	3
5348	국제	'호주인 1000명 사망' 日수송선, 81년 만에 필리핀 인근 4000m 심해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2	0	3
5347	국제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바티칸시국	2023.04.23	0	3
5346	국제	영국 커밀라 왕비 전남편도 대관식 참석…손자들은 명예 시동	바티칸시국	2023.04.24	0	3
5345	국제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	3
5344	국제	부르키나파소서 군복 차림 남성들에 민간인 최소 6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25	0	3
5343	국제	英 윌리엄 왕세자, 타블로이드지 전화해킹 큰 돈 받고 합의해줘	바티칸시국	2023.04.27	0	3
5342	국제	추방이냐 망명이냐… 미국 간 베네수엘라 전 임시대통령 논란	바티칸시국	2023.04.27	0	3
5341	국제	교황, 세계주교대의원회의서 여성에 투표권 부여…사상 처음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5340	국제	우크라 총리 바티칸 방문…"교황에게 우크라 방문 제안, 평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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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마블 로키' 닮은 신종 공룡, 이름도 '로키케라톱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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