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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3080117838
'지한파' 멕시코 교수 "美·加 협정 검토 먼저…韓과는 이후 논의" 전망
"양국 교역 상호 보완성 커…새 정부, 재생에너지 민간참여 검토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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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2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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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 국제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바티칸시국 2023.07.17 0 8
4515 국제 총 193㎞ 中고속철 부실 파장…"기초말뚝 길이, 설계의 절반" 바티칸시국 2023.07.21 0 8
4514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8
4513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8
4512 정치 [한겨레] 지우고 우기기…보훈부,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 file 트라린 2023.07.25 0 8
4511 국제 아프리카 가봉 8월 26일 대선…봉고 대통령 3선 도전 바티칸시국 2023.07.25 0 8
4510 국제 5호 태풍 '독수리' 필리핀 북부 강타…최소 1명 사망·홍수도 발생 바티칸시국 2023.07.26 0 8
4509 국제 '38년 집권' 훈센 총리, 사의 표명…"장남이 새 정부 이끌 것"(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26 0 8
4508 사회 솔뫼성지 지켜온 유흥식 추기경, 당진시 명예시민 선정 바티칸시국 2023.07.27 0 8
4507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8
4506 국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니제르 군사개입은 최후의 수단"(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8
4505 국제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18년 만에 결별(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8
4504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8
4503 국제 이탈리아 남부 해역서 난민선 침몰…2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8.07 0 8
4502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8
4501 사회 [한겨레] 치안강국 덮친 ‘흉기 공포’…재난 수준의 트라우마 file 트라린 2023.08.08 0 8
4500 국제 왕위 승계 노림수?… 27년 만에 태국 돌아온 '국왕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3.08.10 0 8
4499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8
4498 국제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바티칸시국 2023.08.13 0 8
4497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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