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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92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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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1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바티칸시국	2024.09.11	1	571
5850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바티칸시국	2024.09.11	1	626
5849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바티칸시국	2024.09.11	1	706
5848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바티칸시국	2024.09.10	1	688
5847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바티칸시국	2024.09.10	1	675
5846	국제	환자에게 수돗물 주사한 간호사	수상한변태	2024.09.10	0	689
5845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바티칸시국	2024.09.10	1	742
5844	국제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바티칸시국	2024.09.10	1	693
5843	국제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바티칸시국	2024.09.10	1	687
5842	국제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9.10	1	894
5841	국제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바티칸시국	2024.09.09	1	668
5840	사회	11년 전 채납된 정수기 대여료 630만원 내라	수상한변태	2024.09.09	0	277
5839	국제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4.09.09	1	806
5838	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바티칸시국	2024.09.09	1	545
5837	국제	英총리, '브렉시트 갈등' 아일랜드 찾아 "관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9.09	1	680
5836	국제	볼리비아, 산불로 전역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 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4.09.08	1	760
5835	국제	베네수 야당대선 후보 곤잘레스, 스페인 망명…국외탈출에 국민'허탈'	바티칸시국	2024.09.08	1	786
5834	국제	케냐 학교 기숙사 화재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768
5833	국제	딸 치료 위해 200㎞ 걷는 아빠의 사연에 누리꾼 온정 쏟아져	바티칸시국	2024.09.08	1	504
5832	국제	태국 북부서 군·마약조직 총격전…밀수 용의자 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08	1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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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사우디 성지순례 참사의 민낯…기후변화도 약자부터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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