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거쳐 우크라에 유입된 탄약, 1조원어치 이상 추정"
세르비아 대통령 "탄약 수출, 경제 부흥의 일부"
세르비아 대통령 "탄약 수출, 경제 부흥의 일부"
국제
"친러 세르비아, 자국산 탄약 우크라 유입에 눈감는 이유는"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2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0623114336898 |
|---|
Articles
- 2019년 홍콩 반정부시위때 실패한 폭탄테러 주모자 23년10개월 징역형
- 日 왕실서 남편과 반성 목소리 냈던 최고령자 유리코 비 별세
- 파키스탄, 극심한 유해 스모그로 하루 7만 명 입원
-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 “집에 현금 300억이 우수수”… 스페인 경찰 역대급 마약스캔들
- 이러니 씨가 마르지…‘호랑이 뼈·고기 사랑’ 중국인들, 아프리카에서도 불법 매매
-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새겨진 1500년 전 석판 가격 ‘억소리’
- 대만 국방장관 "美와 21조원 무기 대량 구매 논의 안해"
- 민주콩고, IMF서 4조원 구제금융 받기로
- 수세 몰린 미얀마군, 무차별 공습…찻집서 민간인 11명 사망
-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1
-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