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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3818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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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4111 |
공지 숨기기 |
4019 | 국제 |
[영국여왕 서거] 찰스 3세, 새 국왕으로 공식 선포.."어머니 본보기 따르겠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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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0 | 0 | 24 |
4018 | 국제 |
인도네시아, 76년만에 싱가포르서 비행정보구역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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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09 | 0 | 24 |
4017 | 잡담 |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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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9.07 | 0 | 24 |
4016 | 국제 |
[뉴스 뒤 역사] 몸은 브라질, 심장은 포르투갈에 묻힌 브라질 초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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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05 | 0 | 24 |
4015 | 정치 |
국힘마저 개판인건 다행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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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 2022.08.28 | 0 | 24 |
4014 | 잡담 |
옛날신문) 한-중 수교 공식발표 타이완, 對韓 단교 선언 (1992.8.22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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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8.22 | 0 | 24 |
4013 | 사회 |
상주에서 통일신라 도로유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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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8.21 | 0 | 24 |
4012 | 국제 |
우크라 "교황, '러軍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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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8.17 | 0 | 24 |
4011 | 잡담 |
결국 당헌 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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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 2022.08.16 | 0 | 24 |
4010 | 사회 |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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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05 | 1 | 23 |
4009 | 국제 |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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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03 | 1 | 23 |
4008 | 국제 |
"문신·피어싱 안됩니다"…교황청, 일반직 직원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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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7.01 | 1 | 23 |
4007 | 국제 |
브라질, 美 요구에 팔레스타인 가족 추방…"하마스 정보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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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25 | 1 | 23 |
4006 | 국제 |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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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6.16 | 0 | 23 |
4005 | 국제 |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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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5 | 0 | 23 |
4004 | 국제 |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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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23 |
4003 | 국제 |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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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4.24 | 0 | 23 |
4002 | 사회 |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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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31 | 0 | 23 |
4001 | 국제 |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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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24 | 0 | 23 |
4000 | 국제 |
그리스 제1야당 대표, 군복무 위해 잠시 정치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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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3.18 | 0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