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24093012237
정용재 관장 인터뷰…"2027년 미국서 K-왕실 유산 특별전 개최 추진"
개관 20주년 맞아 준비 한창…"전시·교육 가능한 제2 수장고 필요"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3. 아내 있는데 ‘가짜 사위’ 자처한 男…해외병원서 ‘신장’ 팔렸다 0

  4. "구구단 시험봐야 하나"…英서 의무평가 축소 논쟁 1

  5. 재임 중 가장 긴 순방길 오르는 교황 0

  6.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오륜, 영구 설치된다” 0

  7. “목숨 여러 개?” 열차 쌩쌩 선로서 ‘꿀잠’…황천길 구경한 인도男 (영상) 0

  8. 브라질 성당 붕괴로 2명 숨져…"최근 지붕에 태양광" 0

  9. '몇번이나 부르고 돌아봤는데'…폰만 본 中 할아버지 3살 손자 익사 1

  10. 러시아 스파이 고래, 노르웨이서 사체로 떠올라 (영상) 1

  11. 민주당 부통령 후보 아내 “밴스, 당신 일이나 신경 쓰지 그래?” 0

  12.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0

  13. [단독] "재판이 개판" 말들은 판사, 몇분새 형량 3배 선고…8년 뒤 기막힌 반전 1

  14. "신기 있어요" 고백했던 공주…무당과의 결혼식에 유럽 들썩 0

  15.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日문화] 1

  16.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0

  17.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18.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0

  19.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말하네 0

  20.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21.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0

  22.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