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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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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9	사회	솔뫼성지 지켜온 유흥식 추기경, 당진시 명예시민 선정	바티칸시국	2023.07.27	0	8
4518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8
4517	국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니제르 군사개입은 최후의 수단"(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8
4516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8
4515	국제	이탈리아 남부 해역서 난민선 침몰…2명 사망·30여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8.07	0	8
4514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8
4513	사회	[한겨레] 치안강국 덮친 ‘흉기 공포’…재난 수준의 트라우마	트라린	2023.08.08	0	8
4512	국제	왕위 승계 노림수?… 27년 만에 태국 돌아온 '국왕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3.08.10	0	8
4511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8
4510	국제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바티칸시국	2023.08.13	0	8
4509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8
4508	국제	조개 씨마를라…伊 베네토주, 외래종 '푸른꽃게' 전쟁 선포	바티칸시국	2023.08.16	0	8
4507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8
4506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8
4505	국제	영국 경찰, 찰스 3세 자선재단 훈장 매매 의혹 수사 중단	바티칸시국	2023.08.23	0	8
4504	국제	美 104세 스타수녀, AI발전에 "지적으로 게을러지지않을까 걱정"	바티칸시국	2023.08.23	0	8
4503	국제	베트남 하롱베이 명물 '키스 바위' 깊은 균열…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2023.08.25	0	8
4502	사회	[京鄕] 20년 역사 사업 뒤늦게 ‘색깔’ 입히는 정부	트라린	2023.08.25	0	8
4501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8
4500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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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1	2024-07-26 10:34	수상한변태
국제 ‘도합 227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 1	2024-07-26 08:51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D-3…'반미' 마두로 3선? 25년만에 정권교체?	2024-07-26 08: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니, 최장 10년 체류 '골든 비자' 시행…외국인 투자 유치 겨냥	2024-07-26 08:06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2024-07-26 00:52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	2024-07-26 00:00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2024-07-25 23:10	바티칸시국

인도 "대중관계 정상화에 국경지대 평화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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