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통령이라는 자가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뒤 다리를 끊어버렸다는 역사적 사실도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잡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도 기억해야겠지만
by 트라린 posted Jun 25, 2024
Articles
- 영국 앤 공주, 말과 부닥쳐 뇌진탕 부상1
- '영화계 큰 별' 고 신성일 기념관, 별의 고장 영천서 2025년 개관1
-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 "韓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우크라 드론 공급 차질 빚을 것"
- 브라질, 美 요구에 팔레스타인 가족 추방…"하마스 정보원" 이유
- 1950년 6월 27일 이승만 대통령 라디오연설 녹음본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도 기억해야겠지만
- 자비 베푼 교황…'회고록 논란' 겐스바인 발트3국 대사 임명
- 케냐 경찰관 400명 '무법천지' 아이티로 25일 파견
- 인도 "대중관계 정상화에 국경지대 평화가 가장 중요"1
- 라이칭더 "진짜 악은 독재"…中 독립주의자 형사 처벌 규정 비판1
- 아동 8200만명에 무상 급식 예정된 인니, 재정악화 우려 커지자 결국···1
- 국립고궁박물관장 "K-왕실 유산의 보물 창고, 세계에 알릴 것"
- "첫 AI 의원 나오나"…내달 英총선에 AI 후보 출마1
-
“일자리 향한 짝사랑, 이제 지쳤어요”… ‘그냥 쉬는’ 청년 40만 명 육박1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타당성 부족하고 취지 훼손”1
- 고대제단·토기·청동방울 출토…"나주 자미산은 하늘과 통했다"
- 3300년 된 난파선 이스라엘서 발견…지중해 해상무역 흔적?1
- “2000년 이상” 세계서 가장 오래된 ‘로마 시대 와인’ 발견
- "친러 세르비아, 자국산 탄약 우크라 유입에 눈감는 이유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