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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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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국제	인도 북부 힌두교 행사서 최소 97명 압사…"부상자도 다수"(상보)	바티칸시국	2024.07.03	1	4
3504	국제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1	3
3503	국제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1	32
3502	국제	111세 이탈리아 최고령자 새해 전날 사망…그가 전한 장수 비법 1	바티칸시국	2024.01.03	1	33
3501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7
3500	국제	69시간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조롱'으로만 봐선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1	31
3499	국제	처칠 시대에 즉위한 英 여왕, 16번째 총리 맞아들인다 1	바티칸시국	2022.09.04	1	28
3498	국제	누벨칼레도니 분리독립 단체 대표 '소요 주동' 佛본토 이송	바티칸시국	2024.06.23	1	8
3497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바티칸시국	2024.01.05	1	629
3496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바티칸시국	2024.07.04	1	5
3495	국제	이집트정부 , 라파관문 이전과 검문소 신축설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7.01	1	5
3494	국제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1	35
3493	국제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와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다름 1	뉴리대장	2023.03.07	1	26
3492	국제	찢빠의 능지	뉴리대장	2022.07.12	1	82
3491	국제	사우디 성지순례 참사의 민낯…기후변화도 약자부터 때린다	바티칸시국	2024.06.23	1	9
3490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8
3489	국제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1	5
3488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7
3487	국제	말레이 또 최악 폭우…주민 7만 명 대피했으나 사망자 속출 1	바티칸시국	2022.12.23	1	26
3486	국제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7	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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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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