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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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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국제	中이 주교 임명, 바티칸은 승인.. 이렇게 2년 더?	바티칸시국	2022.07.08	0	46
3673	국제	[韓國] 중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46
3672	국제	미얀마 군정, 현지 진출기업 반발에 외환규제 완화	바티칸시국	2022.08.07	0	46
3671	국제	[韓國] "달콤새큼한 첫사랑의 맛"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0	45
3670	국제	'한국전쟁 참전' 라모스 필리핀 전 대통령, 94세 일기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07.31	0	45
3669	국제	왕이 부장, 동남아 5개국 순방미얀마 반군부 진영은 '비판' 1	바티칸시국	2022.07.05	1	45
3668	국제	유럽의회, 홍콩 주교 체포 비판 결의안 채택	바티칸시국	2022.07.10	0	45
3667	국제	미얀마 군정, 영국 대사 비자 취소.."사실상 추방"	바티칸시국	2022.07.15	0	44
3666	국제	로힝야족 학살의혹 재판 본궤도에..미얀마 이의 기각	바티칸시국	2022.07.23	1	44
3665	국제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0	44
3664	국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서 '괴한 총격' 잇따라..불안감 확산 1	바티칸시국	2022.07.06	0	44
3663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43
3662	국제	'수세' 미얀마 군사정권, 반군 공격 막으려 주민 강제 이주	바티칸시국	2024.06.16	0	43
3661	국제	일본 7.6 강진에 왕실 신년 행사도 취소…"지진 피해 고려한 결정" 1	바티칸시국	2024.01.02	1	43
3660	국제	[韓國] "트럼프, 폭도 덮친 의사당 가려고 운전대 탈취 시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43
3659	국제	교황청 '비리 의혹' 런던부동산 매각완료..1천800억원 손실 추정	바티칸시국	2022.07.05	0	43
3658	국제	'로힝야' 사이에 둔 감비아-미얀마, 법적 공방전 시작되나	바티칸시국	2022.07.22	0	43
365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스리랑카 국민 경제·정치적 고통 공감" 평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2.07.11	0	43
3656	국제	유엔 "이스라엘 라파 공격으로 가자주민 80만 명 피난길"	바티칸시국	2024.05.19	0	42
3655	국제	시리아 수도, 또 버스폭탄 테러..최소 18명 사망·27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14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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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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