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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2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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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622	국제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621	국제	'총선 승리' 구스마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3620	국제	방러 교황 특사 "우크라 평화 계획 대신 인도적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3.07.03	0	3
3619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3
3618	국제	'최대 340톤' 고래 화석 발견…'가장 무거운 동물' 기록 다시 쓸까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3617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3
3616	국제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8.11	0	3
3615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3
3614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3
3613	국제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 모색"	바티칸시국	2023.08.30	0	3
3612	국제	교황, 역대 첫 몽골 방문…中영공 지나며 시진핑에 축복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1	0	3
3611	국제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0	3
3610	국제	"교황 모욕 더는 못참아"…아르헨 사제들, 교황 지지 미사 열어	바티칸시국	2023.09.08	0	3
3609	국제	캄보디아, 문화재 사진 '상업적 이용' 금지…"회수에 악영향"	바티칸시국	2023.09.08	0	3
3608	국제	이란 불운의 황태자 "신정일치 미워도 핵 합의 복원 중요"	바티칸시국	2023.09.09	0	3
3607	국제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3
3606	국제	아프간서 100여구 집단매장 발견…"과거 공산당 치하 살해 추정"	바티칸시국	2024.02.14	0	3
3605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3
3604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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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1	2024-07-26 10:34	수상한변태
국제 ‘도합 227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 1	2024-07-26 08:51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D-3…'반미' 마두로 3선? 25년만에 정권교체?	2024-07-26 08: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니, 최장 10년 체류 '골든 비자' 시행…외국인 투자 유치 겨냥	2024-07-26 08:06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2024-07-26 00:52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	2024-07-26 00:00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2024-07-25 23:10	바티칸시국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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