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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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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1	국제	프란치스코, 종려주일 미사 때 설교 생략…후반에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24	0	135
566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자취…재위 10년간 총 60개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11	0	64
565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0	88
565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트럼프·해리스 싸잡아 비판…"차악 투표하라"	바티칸시국	2024.09.14	0	12
565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탈장 수술 2개월만에 해외 사목방문 재개	바티칸시국	2023.08.03	0	85
565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91
56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언급하다 말 못잇고 눈물만	바티칸시국	2022.12.09	0	86
565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67
565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31일 민주콩고·남수단 공식 방문	바티칸시국	2023.01.25	0	65
565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학대법 적용 대상 평신도 지도자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3.03.27	0	65
565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85
565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전환 성노동자 손님으로 맞아 환영	바티칸시국	2022.08.13	0	147
564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0	72
564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80
564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84
564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71
564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68
564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고열로 하루 일정 취소 후 복귀	바티칸시국	2023.05.28	0	78
564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153
564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세로 공식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11.26	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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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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