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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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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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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7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바티칸시국 2024.06.27 2 763
» 국제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바티칸시국 2024.06.27 0 875
5305 국제 伊총리, '중도·좌파 일색' EU 고위직 구성에 불만 바티칸시국 2024.06.27 0 540
5304 국제 "두건 쓰고 남자인 척 태권도 훈련"…사우디 여성 첫 올림픽 출전 바티칸시국 2024.06.26 0 946
5303 국제 이스라엘 공습에 숨진 구호단체 직원 알고보니 “테러단체 로켓 연구원”[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6.26 0 681
5302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바티칸시국 2024.06.26 1 758
5301 사회 수백년간 잠들었던 ‘바닷속 타임캡슐’ 열렸다...고려청자·고선박 파편 무더기 발굴 1 바티칸시국 2024.06.26 0 670
5300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바티칸시국 2024.06.26 1 647
5299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657
5298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793
5297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559
5296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바티칸시국 2024.06.26 1 780
5295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바티칸시국 2024.06.25 1 711
5294 국제 영국 앤 공주, 말과 부닥쳐 뇌진탕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06.25 0 910
5293 사회 '영화계 큰 별' 고 신성일 기념관, 별의 고장 영천서 2025년 개관 1 바티칸시국 2024.06.25 1 608
5292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바티칸시국 2024.06.25 1 650
5291 국제 "韓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우크라 드론 공급 차질 빚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25 1 717
5290 국제 브라질, 美 요구에 팔레스타인 가족 추방…"하마스 정보원"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5 1 896
5289 잡담 1950년 6월 27일 이승만 대통령 라디오연설 녹음본 트라린 2024.06.25 2 647
5288 잡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도 기억해야겠지만 file 트라린 2024.06.25 1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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