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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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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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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3 사회 일본이 없앤 사직제례악, 국립국악원 무대로 귀환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7
5322 국제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7
5321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5
5320 국제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1 2
5319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6
5318 국제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1 9
5317 국제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6.27 1 5
5316 국제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바티칸시국 2024.06.27 1 4
5315 국제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1 5
5314 국제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바티칸시국 2024.06.27 1 5
5313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18
5312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17
5311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15
5310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14
5309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11
5308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바티칸시국 2024.06.27 2 13
» 국제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바티칸시국 2024.06.27 0 5
5306 국제 伊총리, '중도·좌파 일색' EU 고위직 구성에 불만 바티칸시국 2024.06.27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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