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3
공지 숨기기
5337 국제 강간당한 11세 소녀의 ‘그림’이 범인 잡았다 [포착] new 바티칸시국 01:27 0 1
5336 국제 필리핀군, 공산주의 반군과 교전해 반군 최소 10명 사살 new 바티칸시국 2024.06.29 0 2
5335 국제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new 바티칸시국 2024.06.29 0 0
5334 국제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new 바티칸시국 2024.06.29 0 2
5333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new 바티칸시국 2024.06.29 0 2
5332 국제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new 바티칸시국 2024.06.29 0 3
5331 국제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new 바티칸시국 2024.06.29 0 2
5330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0 3
5329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0 5
5328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0 6
5327 국제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0 5
5326 국제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0 3
5325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5324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0 6
5323 사회 일본이 없앤 사직제례악, 국립국악원 무대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5322 국제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5321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0 3
5320 국제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0 1
5319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5318 국제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0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7 Next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