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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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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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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17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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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0 국제 윌리엄 왕자, 공식 왕세자 됐다.. 수년 걸릴거란 예상 깨고 전격 책봉 바티칸시국 2022.09.11 0 574
5309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686
5308 국제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바티칸시국 2022.09.11 0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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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566
5305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590
5304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522
5303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609
5302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676
5301 잡담 추석때 포스코 관련 기사가 없구만 1 추가열 2022.09.11 1 573
5300 국제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바티칸시국 2022.09.11 0 525
5299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555
5298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755
5297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541
5296 국제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0 553
5295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633
5294 국제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바티칸시국 2022.09.12 0 564
5293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770
5292 국제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바티칸시국 2022.09.12 0 560
5291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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