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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92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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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09:44	0	3
6032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01:27	0	1
6031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00:28	0	2
6030	국제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0	3
6029	국제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0	3
6028	국제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바티칸시국	2024.09.28	0	4
6027	국제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바티칸시국	2024.09.28	0	2
6026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0	6
6025	국제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	바티칸시국	2024.09.28	0	10
6024	국제	'유럽 심장부' 향한 교황…국제정세 혼란속 외교 노력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7	0	10
6023	사회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바티칸시국	2024.09.27	1	14
6022	국제	日시민단체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 조세이탄광 유골 발굴조사 시작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18
6021	사회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바티칸시국	2024.09.27	1	11
6020	국제	교황, '성학대 논란' 페루 가톨릭단체 성직자 등 10명 제명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22
6019	국제	부탄 국왕 “한국이 롤모델, 국제 금융허브 혁신 이룰 것”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35
6018	국제	태국 국왕, 동성 결혼 승인…동남아 최초·아시아 세 번째 1	바티칸시국	2024.09.27	1	39
6017	국제	교황 "레바논 상황 용납할 수 없어…확전 반드시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9.26	1	39
6016	국제	호주, 대형 석탄광산 3곳 운영 연장 승인…환경단체 "배신" 반발 1	바티칸시국	2024.09.26	1	33
6015	사회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하면 최대 징역 3년… 법사위 통과 1	정달호	2024.09.26	1	28
6014	국제	[한국] 러시아에선 "자녀 안 낳겠다" 했다가 범죄자 되나… 푸틴의 저출생 대책 논란 지속 1	트라린	2024.09.26	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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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2024-09-27 08:51	바티칸시국
국제 日시민단체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 조세이탄광 유골 발굴조사 시작 1	2024-09-27 08:35	바티칸시국
사회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2024-09-27 08: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학대 논란' 페루 가톨릭단체 성직자 등 10명 제명 1	2024-09-27 02:23	바티칸시국
국제 부탄 국왕 “한국이 롤모델, 국제 금융허브 혁신 이룰 것” 1	2024-09-27 00:28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국왕, 동성 결혼 승인…동남아 최초·아시아 세 번째 1	2024-09-27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레바논 상황 용납할 수 없어…확전 반드시 피해야"	2024-09-26 23:37	바티칸시국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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