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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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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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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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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826
5317 국제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1 780
5316 국제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6.27 1 751
5315 국제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바티칸시국 2024.06.27 1 747
5314 국제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1 734
5313 국제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바티칸시국 2024.06.27 1 672
5312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785
5311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947
5310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805
5309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705
5308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764
5307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바티칸시국 2024.06.27 2 794
» 국제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바티칸시국 2024.06.27 0 927
5305 국제 伊총리, '중도·좌파 일색' EU 고위직 구성에 불만 바티칸시국 2024.06.27 0 603
5304 국제 "두건 쓰고 남자인 척 태권도 훈련"…사우디 여성 첫 올림픽 출전 바티칸시국 2024.06.26 0 962
5303 국제 이스라엘 공습에 숨진 구호단체 직원 알고보니 “테러단체 로켓 연구원”[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6.26 0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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