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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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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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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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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0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155
5679 사회 [京鄕] 혐오 공세 시달리는 ‘개정 보건과 교육과정’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9 0 77
5678 잡담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0 57
5677 잡담 [朝鮮] 빚 탕감 논란에.. 금융위원장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달라"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8 2 132
5676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47
5675 정치 [東亞] 文 ‘풍산개 2마리 정부 반환’ 놓고… 前-現대통령측 ‘진실공방’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61
5674 국제 [東亞] 日 고물가에… 유통기한 넘긴 싼 식품 인기, 무료배급소 북적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129
5673 경제 [東亞] 과자 5g 슬쩍 줄여 값은 그대로… ‘슈링크플레이션’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8 0 62
5672 잡담 [東亞] 문해력과 리터러시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5 0 63
5671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149
5670 국제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바티칸시국 2023.05.07 0 124
5669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163
5668 국제 [英여왕 서거] 동전, 우표서 깃발까지..왕실문양 어디까지 바뀌나 바티칸시국 2022.09.09 0 92
5667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170
5666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83
5665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106
5664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152
5663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87
5662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100
5661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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