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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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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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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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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국제 카타르 군주, 시리아 반군 지역 지진 구호 지연 비판 바티칸시국 2023.03.05 0 25
4911 정치 구심점 부재 = 찢방패의 존재 오나지오나지 2023.03.07 0 25
4910 사회 [한겨레] 고강도 노동에…웹툰 작가 17% “극단선택 떠올려” file 트라린 2023.03.08 0 25
4909 사회 [한겨레] 주69시간 ‘근무→야근→기절→병원’ 이게 내 미래야? file 트라린 2023.03.08 0 25
4908 국제 레바논, 대통령 장기 부재 해소되나…헤즈볼라, 후보 추천 바티칸시국 2023.03.08 0 25
4907 사회 보문산 근대식 별장, 대전시 지정 두 번째 등록문화재 됐다 바티칸시국 2023.03.08 0 25
4906 국제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 25
4905 사회 민영환이 입었던 서구식 군복 문화재 된다 바티칸시국 2023.03.16 0 25
4904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25
4903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코스타리카 교황대사로 간다 바티칸시국 2023.03.23 0 25
4902 국제 레바논 종파간 서머타임 이견으로 '2개 시간대' 대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25
4901 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 25
4900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25
4899 유머 지금 목기춘에게 적절한 사극 대사.jpg file 바티칸시국 2023.04.01 0 25
4898 국제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바티칸시국 2023.04.06 0 25
4897 국제 로마 스페인광장 분수 테러에 뿔난 伊정부 "복원비용 물릴 것" 바티칸시국 2023.04.06 0 25
4896 국제 태국인 5천500만명 정보 해킹 용의자는 군인…군경 추적중 바티칸시국 2023.04.08 0 25
4895 국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0 25
4894 잡담 송영길 당대표때부터 망조였는데 2 추가열 2023.04.13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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