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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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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	국제	"엄마·아기 신발이 그대로" 타이타닉 해저영상 37년만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3.02.18	0	88
4879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주민 절반은 극심한 기아 직면"	바티칸시국	2022.08.21	0	132
4878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69
4877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213
4876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03
4875	국제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99
4874	국제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바티칸시국	2023.04.23	0	147
4873	국제	"영국 여왕은 식민지배자" 원주민 출신 호주 상원의원 선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2.08.02	1	141
4872	국제	"영국서 지금 EU 재가입 국민투표하면 59%가 찬성"	바티칸시국	2024.08.14	1	213
4871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84
4870	국제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바티칸시국	2023.10.11	0	229
4869	국제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英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논쟁	바티칸시국	2022.11.28	0	71
4868	국제	"올레? 더는 없다"…콜롬비아 투우 금지법 공포	바티칸시국	2024.07.24	1	83
4867	국제	"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당국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4.03.21	0	117
4866	국제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바티칸시국	2024.07.12	1	81
4865	국제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바티칸시국	2023.09.20	0	94
4864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바티칸시국	2023.03.07	0	67
4863	국제	"우리집은 미국"…英 해리 왕자 미국 거주 '공식화'	바티칸시국	2024.04.20	0	163
4862	국제	"우크라 곡물, 올 7600만톤 수확되어 5000만톤 수출가능"	바티칸시국	2023.08.30	0	67
4861	국제	"우크라만 보지 말고 우리도".. 기부 호소한 미얀마 시민군	바티칸시국	2022.07.08	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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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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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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