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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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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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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102
4693 국제 30년만 남아공 정치지형 격변…'만델라당' 추락에 연정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4.06.02 0 199
4692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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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 국제 320년 세계 최장수 오스트리아 일간지, 지면 발행 중단한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209
4689 국제 3300년 된 난파선 이스라엘서 발견…지중해 해상무역 흔적?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177
4688 국제 386년 만에 첫 흑인 여성 총장 탄생…하버드대의 변화 바티칸시국 2022.12.23 0 89
4687 경제 3개 게시판 "어그로 시식에 대한 MOU" 체결을 추진합시다 2 file 치즈징거버거 2022.06.30 4 249
4686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92
4685 잡담 3근시대에 때늦은 황건적이? 풍산개복돌 2022.07.01 2 176
4684 국제 3년 공들여 개장했는데… 무개념 관광객, 조각상 올라탔다가 ‘와장창’ 바티칸시국 2023.09.16 0 105
4683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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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1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89
4680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86
4679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99
4678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134
4677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104
4676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78
4675 국제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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