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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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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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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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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 국제 탁신 딸 패통탄, 태국 총리 선출…역대 최연소 37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8.16 1 36
4033 국제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바티칸시국 2024.08.18 1 36
4032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36
4031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36
4030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36
4029 국제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바티칸시국 2024.08.24 1 36
4028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36
4027 국제 왕실 떠난 해리 왕자, 인기 떨어지자 복귀?…“옛 참모들과 논의중” 바티칸시국 2024.09.03 1 36
4026 잡담 [한겨레 단독] 관저 리모델링 대표·안정권씨 ‘여사 추천’ 대통령취임식 초청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8.19 0 37
4025 국제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바티칸시국 2022.08.30 0 37
4024 잡담 이재명 이거 서면조사 거절해서 소환조사 통보받은거였네 1 추가열 2022.09.02 0 37
4023 잡담 "남한과 북한의 결정적인 분기점은 자국의 독재자를 끌어냈느냐 못 끌어냈느냐이다."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7 0 37
4022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37
4021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37
4020 정치 찢만 아니면 민영화도 인문학 개무시도 용서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09.16 0 37
4019 잡담 [속보] 윤 대통령 "영빈관 건립 취소" 긴급지시 1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6 0 37
4018 정치 넌 국익이라는 뜨뜻미지근한 걸 아직도 믿냐?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7 0 37
4017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37
401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37
4015 잡담 시내 서점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희한한 책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0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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