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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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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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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6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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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878
5317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757
5316 국제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바티칸시국 2022.09.20 0 556
5315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732
5314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01
5313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515
5312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774
5311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466
5310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595
5309 잡담 이재명 효과랑 찢방패 문서 위키에 만들어봤음 뉴리대장 2022.09.20 0 520
5308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764
5307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25
5306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718
5305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517
5304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57
5303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591
5302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696
5301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753
5300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597
5299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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