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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6191250644
시위대 의회 난입해 방화…경찰 시위 진압에 살탄 사격 여럿 사망
오랜 부패 만연과 불평등 심화에 국민 불만 확산되며 하나로 뭉쳐
대선서 대통령 지지했던 자들도 "대통령에 배신감 느꼈다" 토로
언론들, '이성 회복해야' 촉구…'벼랑 끝에 선 국가' 토론회 주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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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30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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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2 국제 네덜란드, 인니에 식민 시대 약탈 문화재 288점 반환 바티칸시국 2024.09.21 1 168
5971 국제 EU 세계 첫 '산림훼손 수입품 금지' 시행 앞두고 연기 요구↑ 바티칸시국 2024.09.21 1 172
5970 국제 대만 “中-대만 동성커플, 자국서 혼인신고 가능” 바티칸시국 2024.09.21 1 209
5969 국제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성모 성화 모자이크상 최초 설치 바티칸시국 2024.09.21 1 190
5968 국제 이태리항공 여성 승무원, 승객 보는 앞에서 갑자기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1 1 179
5967 국제 "4m 비단뱀이 2시간이나 여성 칭칭 감았다"···60대 여성 간신히 목숨 구해 바티칸시국 2024.09.21 1 198
5966 국제 “절대 잊지 못할 총각파티 열어줄게” 장난친 절친들의 운명[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9.21 1 240
5965 국제 '북톡'의 힘…英 카밀라 왕비, 도서 인플루언서 된다 바티칸시국 2024.09.21 1 243
5964 국제 中 후난성 50대 여성 간부 손발 묶인 채 아파트 13층 추락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1 1 254
5963 국제 미얀마 반군, 中압력에 균열 조짐…핵심 반군 "군정 공격 중단" 바티칸시국 2024.09.21 1 222
5962 사회 전남도, 정부예산 끊긴 초등돌봄 과일간식 계속 공급 바티칸시국 2024.09.20 1 158
5961 사회 재소자와 60년 함께한 '사형수 대부' 삼중스님 입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0 1 124
5960 국제 교황 "남북 분단 현실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 편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9.20 1 161
5959 국제 말리서 이슬람성전주의자 공격에 7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0 1 183
5958 국제 태국 '무슬림시위대 호송 중 78명 질식사' 관련자 20년만에 기소 바티칸시국 2024.09.20 1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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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5 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바티칸시국 2024.09.20 1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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