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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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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1	사회	서울 종묘 인근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4.07.19	1	4
5490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5489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5488	국제	역대 최고가 ‘600억원’ 공룡 화석 낙찰자 알고보니 美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7.19	1	4
5487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5486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10
5485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
5484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바티칸시국	2024.07.19	1	6
5483	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10
5482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바티칸시국	2024.07.18	1	5
5481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8	1	3
5480	국제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바티칸시국	2024.07.18	1	4
5479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바티칸시국	2024.07.18	1	5
5478	국제	"가톨릭 밖에선 의미없는데"…미국 마들렌 대성당 '성녀유물' 도난	바티칸시국	2024.07.18	1	6
5477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4.07.17	1	5
5476	국제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1	5
5475	국제	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	바티칸시국	2024.07.17	1	6
5474	국제	“우리가 출산율 0.7 한국 보다 더 심각해”...이 나라가 호들갑 떠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17	1	6
5473	국제	아프간 동부서 폭풍우에 40명 사망…15일	바티칸시국	2024.07.17	1	4
5472	국제	[트럼프 피격] 찰스 3세 英국왕, 트럼프에 비공개 서한	바티칸시국	2024.07.17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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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케냐 대통령 "시위는 반역…어떤 대가 치르든 불안 잠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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