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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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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	국제	친중 성향 파라과이 야당 대선후보 "당선되면 대만과 단교"	바티칸시국	2023.04.16	0	72
4699	국제	우크라-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맞아 포로 맞교환 실시	바티칸시국	2023.04.16	0	72
4698	잡담	디시는 인터넷 판에서의 메인스트림 자리에서 밀려나게 해야함	뉴리대장	2023.04.17	0	72
4697	국제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바티칸시국	2023.04.20	0	72
4696	국제	'전력난' 남아공, 나미비아와 에너지 협력 강화키로	바티칸시국	2023.04.22	0	72
4695	국제	뉴질랜드 총리 "공화제 전환 찬성하지만 추진하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72
4694	국제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	72
4693	국제	대형은행 파산에 볼리비아 '뒤숭숭'…금융·외환위기 공포 고조	바티칸시국	2023.05.30	0	72
4692	국제	인니, 현 전선서 '한반도식 DMZ' 설치 제안…우크라·서방 반발	바티칸시국	2023.06.03	0	72
4691	국제	"해리왕자 부부,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생일행사 초대 못받아"	바티칸시국	2023.06.17	0	72
4690	국제	빈 살만, 이번엔 '교과서 워싱'?...유대인·기독교 나쁜 묘사 삭제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6.20	0	72
4689	국제	英 찰스 3세, 풍력발전으로 7300억 벌어…"10년간 13조 수익 기대"	바티칸시국	2023.06.30	0	72
4688	국제	네덜란드 국왕, 노예제 첫 공식 사과... 폐지 150년 만에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3.07.02	0	72
4687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72
4686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72
4685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72
4684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72
4683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72
4682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72
4681	사회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10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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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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