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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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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3700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3699	국제	유럽 폭염으로 남부와 동유럽 전역에 산불 기승 .. 伊, 그리스도 큰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20	1	3
3698	국제	스페인 지중해 도시 칼페, 해변에 자리 맡아 놓으면 38만원 벌금	바티칸시국	2024.07.21	1	3
3697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바티칸시국	2024.07.25	1	3
3696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바티칸시국	2024.07.25	1	3
3695	국제	독수리 없어지니 사람 50만 명이 죽었다… 복원에 달려든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07.26	1	3
3694	국제	세 형제 모두 6·25 참전, 둘만 생환…북아일랜드 로리머 가족	바티칸시국	2024.07.27	1	3
3693	국제	혹 떼려다 혹 붙인 네타냐후 "전쟁 끝내라" 재촉만 당해	바티칸시국	2024.07.27	1	3
3692	국제	'프린세스' 이름 못써도…노르웨이 공주, 美 무속인과 결혼 골인	바티칸시국	2024.07.28	1	3
3691	국제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29	1	3
3690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3689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3688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3
3687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3
3686	국제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1	3
3685	국제	튀르키예·독일 때아닌 케밥 원조 논쟁	바티칸시국	2024.08.09	0	3
3684	국제	해산된 태국 전진당 의원들, 인민당 창당…"2027년 정권 교체"	바티칸시국	2024.08.09	0	3
3683	국제	베네수 마두로, 부정선거 논란속 X 금지령…'앙숙' 머스크 반격	바티칸시국	2024.08.09	0	3
3682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8.10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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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년 만에 쪼그라든 빙하…부부 기념사진에 담긴 녹아버린 알프스	2024-08-09 01:24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2024-08-09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편 짓이라더니…인도서 쇠사슬에 묶인 美여성, ‘자작극’이었다	2024-08-09 00:33	바티칸시국
국제 절 시주함 QR코드 바꿔치기해 돈 빼돌린 中법대생 1	2024-08-09 00:11	바티칸시국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2024-08-08 23:02	바티칸시국
국제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2024-08-08 22:03	바티칸시국
국제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024-08-08 21:34	바티칸시국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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