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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99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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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국제	교황, 7월 한 달간 휴가…공식 활동 대부분 중단	바티칸시국	2024.06.30	1	570
3541	국제	몽골 집권당, 가까스로 총선 승리…126석 중 68석 확보(종합)	바티칸시국	2024.06.30	1	805
3540	국제	동남아 카지노산업, 시진핑 단속 피한 중국 관광객 덕에 '쑥쑥'	바티칸시국	2024.06.30	1	659
3539	국제	강간당한 11세 소녀의 ‘그림’이 범인 잡았다 [포착]	바티칸시국	2024.06.30	1	953
3538	국제	필리핀군, 공산주의 반군과 교전해 반군 최소 10명 사살 1	바티칸시국	2024.06.29	1	875
3537	국제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바티칸시국	2024.06.29	1	751
3536	국제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6.29	1	750
3535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610
3534	국제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바티칸시국	2024.06.29	1	973
3533	국제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바티칸시국	2024.06.29	1	644
3532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1	742
3531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1	741
3530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1	817
3529	국제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1	904
3528	국제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1	850
3527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1	628
3526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1	821
3525	국제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888
»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774
3523	국제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1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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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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