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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65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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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2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880
5321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757
5320	국제	2시간 행렬 걸어서 꼿꼿이..英여왕 마지막 배웅한 찰스 3세	바티칸시국	2022.09.20	0	556
5319	국제	세계 최초 이모티콘 ':-)' 등장 40주년 맞아	바티칸시국	2022.09.20	0	732
5318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02
5317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516
5316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774
5315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466
5314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595
5313	잡담	이재명 효과랑 찢방패 문서 위키에 만들어봤음	뉴리대장	2022.09.20	0	520
5312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765
5311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625
5310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718
5309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517
5308	사회	경복궁, 전주한지 만든 새 옷 입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457
5307	잡담	이해찬 노무현도 비판했네	뉴리대장	2022.09.21	0	591
5306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696
5305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753
5304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597
5303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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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최초 가축 방귀·트림·분뇨세 도입한 덴마크의 실험	2024-11-28 08:35	바티칸시국
국제 ICC 검찰, '로힝야족 박해'의 흘라잉 미얀마 군부수장에 체포장(종합)	2024-11-28 08:09	바티칸시국
국제 가자지구 폭우로 난민 텐트 1만여개 훼손…“81% 교체 필요” 1	2024-11-28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의 사법개혁 따라 대법원과 연방법원 판사 후보 1만8000명 등록 1	2024-11-28 02:48	바티칸시국
국제 재향군인회, 6·25전쟁 태국 참전용사에 새집 제공	2024-11-28 00:59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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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선거의 해' 아프리카서 잇단 정권교체 눈길	2024-11-27 23:00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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