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6.28 22:54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조회 수 608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628080202281 |
---|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
일본이 없앤 사직제례악, 국립국악원 무대로 귀환 (1)
-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