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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9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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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0	국제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바티칸시국	2024.06.29	1	504
5329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1	585
5328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1	596
5327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1	611
5326	국제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1	596
»	국제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1	616
5324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1	505
5323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1	648
5322	사회	일본이 없앤 사직제례악, 국립국악원 무대로 귀환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429
5321	국제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601
5320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504
5319	국제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1	545
5318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바티칸시국	2024.06.28	1	539
5317	국제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1	637
5316	국제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6.27	1	596
5315	국제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바티칸시국	2024.06.27	1	584
5314	국제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1	576
5313	국제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바티칸시국	2024.06.27	1	558
5312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610
5311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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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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