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6.28 23:52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조회 수 16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628120314043 |
---|
■ 이란 대통령 보선 시작
2강후보 ‘보수 선명성 경쟁’붙어
이스라엘 공격격화·핵개발 우려
경제난·히잡시위 탄압에 반발
투표율 낮을듯… 29일 결과발표
2강후보 ‘보수 선명성 경쟁’붙어
이스라엘 공격격화·핵개발 우려
경제난·히잡시위 탄압에 반발
투표율 낮을듯… 29일 결과발표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
목소리 잃은 미국 여성 의원, AI로 하원연설... CNN "새역사 썼다" (1)
-
中, 베이징 중축선 등 3곳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이탈리아 이어 2위
-
러 군함 6월 이어 또 아바나 입항…쿠바 "정기방문"
-
'프린세스' 이름 못써도…노르웨이 공주, 美 무속인과 결혼 골인
-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
'피바다' 주장 속 베네수 대선 투표함 새벽에 기습설치…野 반발
-
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참석 생존 용사 '0명'
-
伊리구리아 주지사 사업특혜 비리 혐의로 사임
-
혹 떼려다 혹 붙인 네타냐후 "전쟁 끝내라" 재촉만 당해
-
세 형제 모두 6·25 참전, 둘만 생환…북아일랜드 로리머 가족
-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활주로 시위로 250편 취소(종합)
-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
독수리 없어지니 사람 50만 명이 죽었다… 복원에 달려든 이 나라
-
"대선 후보, 둘 다 싫다"..'아무나'로 이름까지 바꾸고 출마한 美남성
-
‘도합 227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 (1)
-
베네수엘라 대선 D-3…'반미' 마두로 3선? 25년만에 정권교체?
-
인니, 최장 10년 체류 '골든 비자' 시행…외국인 투자 유치 겨냥
-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