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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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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68
1778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16
1777	국제	몽골 집권당, 가까스로 총선 승리…126석 중 68석 확보(종합)	바티칸시국	2024.06.30	1	3
1776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1775	국제	몸값이 '56억'…세계서 가장 비싼 소 경매로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5.19	0	9
1774	국제	몸값 80억 받아낸 뒤 유괴 아동 살해한 납치범에 징역 384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7	0	16
1773	국제	몰디브 대선 1차 투표서 과반 후보 없어…30일 결선	바티칸시국	2023.09.11	0	6
1772	국제	모터보트 탄 교황…'물의 도시' 베네치아 여자 교도소 방문	바티칸시국	2024.04.28	0	14
1771	국제	모습 드러낸 英 왕세자빈 "암 치료중"…온갖 루머 속 직접 공개(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3	0	7
1770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8
1769	국제	모리타니 대통령 6월 대선서 연임 도전 선언	바티칸시국	2024.04.26	0	6
1768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1767	국제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0	11
1766	국제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0	11
1765	국제	모든 게 엉망진창…갱단에 암살된 정치인, 다음날 선거서 ‘당선’	바티칸시국	2023.02.09	0	21
1764	국제	모나리자에 농민시위 불똥…"예술이 중요하냐" 수프 끼얹어	바티칸시국	2024.01.28	0	20
1763	국제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6	0	20
1762	국제	명화 수난시대..이번엔 1600억 '모네 그림' 음식물 뒤집어 써	바티칸시국	2022.10.24	0	22
»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1	4
1760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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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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