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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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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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국제	사우디, 트위터 이용하면 징역 45년..'왕실충성 법원'이 뒷배	바티칸시국	2022.10.13	2	37
3579	국제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	33
3578	국제	[인터뷰] 바티칸도서관장 멘도사 추기경 "디지털화 지원 한국에 감사"	바티칸시국	2022.08.08	2	80
3577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48
3576	국제	말레이시아, '탈당방지법' 하원 통과..의원 정당 갈아타기 금지 1	바티칸시국	2022.07.29	2	51
3575	국제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바티칸시국	2022.07.26	2	57
3574	국제	아베 사망 후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 같은데… 2	짤꾼	2022.07.09	2	109
3573	국제	[속보] 피격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결국 사망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8	2	77
3572	국제	"우크라만 보지 말고 우리도".. 기부 호소한 미얀마 시민군	바티칸시국	2022.07.08	2	109
3571	국제	홍콩 전 행정관: “대만도 일국양제를 따라야” 1	임네닉	2022.06.30	2	52
3570	국제	우리 잼님 일상 생활 구경하세요^^ 4	SＭILE03	2022.06.30	2	109
3569	국제	오늘 윤석열, 김건희는 솔직히 충격이었다 4	NANO_COATING	2022.06.30	2	95
3568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4
3567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3
3566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9
3565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8
3564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3
3563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5
3562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7.05	1	2
3561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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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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