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2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629114225531
대러 강경파 칼라스, EU 외교안보 대표 내정
내부에서도 ‘지나치게 완고하다’ 우려 제기
크레믈궁 “그는 러시아 혐오자… 대화 불가”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와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다름
1
뉴리대장
2023.03.07 16:53
짧게 맛본 '민주주의' 위해 미얀마 Z세대는 목숨을 걸었다
바티칸시국
2023.02.19 22:55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1
바티칸시국
2023.02.04 22:35
진짜 찢빠는 어딜가나 깽판치네
뉴리대장
2023.02.03 15:34
호주, 분실한 손톱크기 방사성 캡슐 찾아…수색 6일만에 성공
1
바티칸시국
2023.02.01 19:50
피로 물든 쿠데타 2년…출구 안보이는 혼돈의 미얀마
1
바티칸시국
2023.01.29 23:48
미얀마 군정, 새 선거법 제정…반대세력 총선 참여 차단
바티칸시국
2023.01.28 21:23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바티칸시국
2023.01.11 22:14
[京鄕] 명화에 손 붙이던 환경단체 ‘멸종 반란’의 급선회 “이젠 대중 지지 얻겠다”
잉여고삼이강민
2023.01.03 14:58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英 기사 작위 받는다
1
바티칸시국
2022.12.31 21:09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7:00
말레이 또 최악 폭우…주민 7만 명 대피했으나 사망자 속출
1
바티칸시국
2022.12.23 22:27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9:31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23:18
극우 집권한 伊 의회서 첫 회의 주재한 92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바티칸시국
2022.10.13 23:07
김대건 신부 조각상,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 세운다
바티칸시국
2022.10.13 20:26
답답한 비행기 좌석 넓어지나..미, 건강 고려한 좌석 기준 검토
1
바티칸시국
2022.10.02 21:50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5:38
전쟁터에서 온 듯.. 젤렌스키, 전투복 입고 英 여왕 조문
바티칸시국
2022.09.13 16:32
뭐? 문프 정부가 부실수사?
오나지오나지
2022.09.06 10:50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