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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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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	국제	‘반중 아이콘’ 된 푸바오… 팬들 “학대 말라” 뉴욕에 광고	바티칸시국	2024.06.03	0	131
4930	국제	불길에 여섯 번 뛰어든 대만 고교생, ‘레슬링 기술’로 노인 구했다	바티칸시국	2024.06.02	0	131
4929	국제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바티칸시국	2024.05.19	0	131
4928	국제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0	131
4927	국제	파키스탄, 이례적 폭우로 144명 사망…"1961년 이래 가장 습했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131
4926	국제	태국인 10명 중 8명 "2014년 쿠데타, 마지막 아닐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01	0	131
4925	국제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131
4924	국제	‘지상 최대의 물 축제’ 태국 송끄란…잇단 사고로 60여 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4	0	131
4923	국제	폴란드, 가자지구 오폭 사망 수사…이스라엘 "반유대주의"	바티칸시국	2024.04.05	0	131
4922	국제	나이지리아서 여성·어린이 최소 200명 이슬람 극단세력에 피랍	바티칸시국	2024.03.08	0	131
4921	국제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0	131
4920	국제	79세 라이베리아 대통령 불볕더위에 취임사 두차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3	0	131
4919	국제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바티칸시국	2023.05.26	0	131
4918	국제	英 '세기의 대관식' 종료…찰스, 영연방 결속·젊은층·반군주제 여론 끌어안기기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3.05.06	0	131
4917	경제	넷플릭스가 돈을 때려박을 수 있는건 미국의 발전된 금융 때문이라고 생각함	뉴리대장	2023.04.19	1	131
4916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바티칸시국	2023.04.04	0	131
4915	국제	미얀마 군정, 현지 진출기업 반발에 외환규제 완화	바티칸시국	2022.08.07	0	131
4914	국제	캐나다, 프랑스에 '47년전 아동성범죄' 신부 인도 요구	바티칸시국	2022.07.30	0	131
4913	국제	미얀마 마지막 외국 이통사도 떠난다..카타르 우레두, 매각 논의	바티칸시국	2022.07.23	1	131
4912	잡담	은근슬쩍 막산이 올려치기 올라오는구만	난폭한젤리해적단	2022.07.08	0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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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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