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제1 야당 42석 예상…집권당 근소한 차 승리 4년 전엔 여당 76석 중 62석…지배력 크게 줄어 "정책 아닌 인적 쇄신에 대한 열망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