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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629235634946

제1 야당 42석 예상…집권당 근소한 차 승리
4년 전엔 여당 76석 중 62석…지배력 크게 줄어
"정책 아닌 인적 쇄신에 대한 열망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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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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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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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6 국제 호주 현충일에 식민시대 총독 동상 페인트 테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3.04.26 0 60
5805 국제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바티칸시국 2023.06.04 0 101
5804 국제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1 118
5803 국제 호주 지폐서 英여왕 얼굴 지운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바티칸시국 2023.02.02 0 62
5802 국제 호주 전역서 '원주민 인정·대변 기구 설치' 개헌안 반대 시위 바티칸시국 2023.09.23 0 76
5801 국제 호주 선관위, 한국어 등 34개 외국어로 개헌투표 정보 제공 바티칸시국 2023.09.12 0 56
5800 국제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0 111
5799 국제 호주 멜버른 방산전시장 인근서 반전 시위…경찰, 최루탄 대응 바티칸시국 2024.09.13 0 6
5798 국제 호주 남서부 해변서 고래 51마리 떼죽음…집단 좌초 후 폐사 바티칸시국 2023.07.26 0 72
5797 국제 호주 국립대, 이탈리아서 불법 유출됐던 유물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3.09.16 0 64
5796 국제 호주 국경일 하루 앞두고 발목 잘린 쿡 선장 동상 바티칸시국 2024.01.25 0 55
5795 국제 호주 고위 외교관 "군주제 폐지 시간문제…영국과 관계는 무탈" 바티칸시국 2023.04.04 0 68
5794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86
5793 국제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10.14 0 138
5792 국제 호빗보다 더 작다…인도네시아서 발견된 ‘키 1m’ 호미닌 화석 바티칸시국 2024.08.08 1 130
5791 잡담 혐) 우만레 놈들 벌레짓 노골적이구만 기래 9 file 방사능녹조라떼 2022.07.01 2 302
5790 정치 현재 펨코 근황 1 file 돌고래뷰지 2022.07.12 1 151
5789 잡담 현재 양쪽 대피소 둘다 맘에드는 기능이있음 ㅇㅇ 2 치즈징거버거 2022.06.30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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