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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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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3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94
4662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94
4661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94
4660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94
4659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94
465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94
4657	국제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바티칸시국	2023.09.21	0	94
4656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94
4655	국제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0.06	0	94
4654	국제	아픈 교황, 의료진 만류에 내달 기후 정상회의 불참(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11.29	0	94
4653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94
4652	국제	세네갈, '연기·번복' 우여곡절 끝 대선투표 개시	바티칸시국	2024.03.24	0	94
4651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94
4650	사회	원형과 형태 다른 돌로 왕릉 복원 논란에 경주시 수정키로	바티칸시국	2024.06.10	0	94
4649	잡담	피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 발견…기적? 조작?	바티칸시국	2024.06.18	0	94
4648	사회	궁궐 속 '병원' 둘러보고 제호탕 한 잔…창덕궁 약방 17일 개방	바티칸시국	2024.07.13	1	94
4647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94
4646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94
4645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1	94
4644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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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할머니집 뒷마당에 집 짓고 살아요"···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주거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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