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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126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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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바티칸시국	00:48	0	3
4180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00:15	0	2
4179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0	7
4178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0	10
4177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0	9
4176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0	10
4175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0	11
4174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0	20
4173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0	16
4172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22
4171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27
4170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27
4169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29
4168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23
4167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24
4166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24
4165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30
4164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24
4163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25
4162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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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2024-09-30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2024-09-3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2024-09-30 01:47	바티칸시국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2024-09-30 00:06	바티칸시국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2024-09-29 23:14	바티칸시국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2024-09-29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2024-09-29 21:24	바티칸시국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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