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275
링크를 보면 지난 R&D 예산 대폭 삭감 때문에 우리나라 과학계에 큰 고난이 닥쳤다는 기사를 볼 수 있음. 복구하는데 20~30년 걸릴거래 이게...


난 지금 민주당과 국힘을 보면 참 화가나. 과학계 말고도 나라 여러부분이 망가지고 있는데 서로 싸움질이나 하고 말야... 


난 그래서 국민들이 하루빨리 시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구심점이 되어줄 새미래가 빨리 부상해주기를 바람. 


가만, 이재명 감옥 가기 전에는 어림없다고? 이재명 감옥 가야하는건 당연한거고, 다만 그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누가 알아???? 그동안에 나라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지 않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3. '22년 만의 최악 물폭탄'에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자 200명 ↑ 0

  4.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0

  5.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0

  6.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0

  7.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0

  8.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0

  9.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0

  10.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0

  11.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0

  12.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0

  13.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0

  14.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0

  15.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0

  16.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17.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18.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0

  19.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20.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0

  21.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0

  22.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