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사회
2024.07.01 16:29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조회 수 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275
링크를 보면 지난 R&D 예산 대폭 삭감 때문에 우리나라 과학계에 큰 고난이 닥쳤다는 기사를 볼 수 있음. 복구하는데 20~30년 걸릴거래 이게...


난 지금 민주당과 국힘을 보면 참 화가나. 과학계 말고도 나라 여러부분이 망가지고 있는데 서로 싸움질이나 하고 말야... 


난 그래서 국민들이 하루빨리 시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구심점이 되어줄 새미래가 빨리 부상해주기를 바람. 


가만, 이재명 감옥 가기 전에는 어림없다고? 이재명 감옥 가야하는건 당연한거고, 다만 그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누가 알아???? 그동안에 나라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지 않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2024-09-30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2024-09-3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2024-09-30 01:47 바티칸시국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2024-09-30 00:06 바티칸시국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2024-09-29 23:14 바티칸시국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2024-09-29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2024-09-29 21:24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11301 Votes34
    read more

  2.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10944 Votes6
    read more

  3. '22년 만의 최악 물폭탄'에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자 200명 ↑

    Date2024.10.0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 Votes0
    Read More

  4.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Date2024.10.02 Category사회 By바티칸시국 Views3 Votes0
    Read More

  5.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Date2024.10.0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Read More

  6.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Date2024.10.02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4 Votes0
    Read More

  7.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Date2024.10.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7 Votes0
    Read More

  8.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Date2024.10.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Read More

  9.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Date2024.10.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9 Votes0
    Read More

  10.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Date2024.10.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0 Votes0
    Read More

  11.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Date2024.10.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2 Votes0
    Read More

  12.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Date2024.10.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 Votes0
    Read More

  13.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Date2024.10.01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8 Votes0
    Read More

  14.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Date2024.09.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2 Votes0
    Read More

  15.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Date2024.09.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8 Votes1
    Read More

  16.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Date2024.09.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7 Votes1
    Read More

  17.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Date2024.09.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36 Votes2
    Read More

  18.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Date2024.09.30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4 Votes1
    Read More

  19.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Date2024.09.2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5 Votes1
    Read More

  20.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Date2024.09.2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6 Votes1
    Read More

  21.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Date2024.09.2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32 Votes1
    Read More

  22.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Date2024.09.29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4 Votes1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