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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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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3
3576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3
3575	국제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	3
3574	국제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0	3
3573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3
3572	국제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바티칸시국	2023.04.21	0	3
3571	국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에서 쫓겨날 판인 이탈리아 왕자비	바티칸시국	2023.04.21	0	3
3570	국제	'호주인 1000명 사망' 日수송선, 81년 만에 필리핀 인근 4000m 심해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2	0	3
3569	국제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	3
3568	국제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	3
3567	국제	추방이냐 망명이냐… 미국 간 베네수엘라 전 임시대통령 논란	바티칸시국	2023.04.27	0	3
3566	국제	스웨덴 연구용 로켓, 노르웨이에 추락…"공식 통보조차 없었다" 반발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3565	국제	교황, 세계주교대의원회의서 여성에 투표권 부여…사상 처음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3564	국제	우크라 총리 바티칸 방문…"교황에게 우크라 방문 제안, 평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3563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3562	국제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측근들에게 "5월 초 퇴원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9	0	3
3561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560	국제	320년 세계 최장수 오스트리아 일간지, 지면 발행 중단한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559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D-7…필수템 ‘운명의 돌’도 호위 속 런던 도착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558	국제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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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2024-07-11 09:28	바티칸시국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2024-07-11 09:13	바티칸시국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2024-07-11 09:01	바티칸시국
국제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2024-07-11 08: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럭셔리 왕궁 스테이'로 관광객 유치 1	2024-07-10 08:42	바티칸시국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2024-07-10 08:12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2024-07-10 00:25	바티칸시국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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