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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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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	국제	탈레반, 아프간 유엔회의 첫 참석…"여성 억압 여부는 내부문제" 1	바티칸시국	2024.07.02	1	810
5364	국제	벨라루스 핵 배치 언급에…러 "동맹의 문제는 우리문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1	1	735
5363	국제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전선 균열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857
5362	국제	"문신·피어싱 안됩니다"…교황청, 일반직 직원 규제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649
»	국제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1	625
5360	사회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관광 시간 등 제한 가능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490
5359	국제	이집트정부 , 라파관문 이전과 검문소 신축설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7.01	1	796
5358	사회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0	577
5357	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669
5356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바티칸시국	2024.07.01	2	754
5355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741
5354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바티칸시국	2024.06.30	1	808
5353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6.30	1	803
5352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792
5351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바티칸시국	2024.06.30	1	703
5350	국제	中공산당원 '1억명 돌파' 눈앞…노동자 6.7%·30세 이하 12.5%	바티칸시국	2024.06.30	1	758
5349	국제	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바티칸시국	2024.06.30	1	838
5348	국제	미얀마 NUG 유엔대사 "어린이 고통, 국제사회 나서달라"	바티칸시국	2024.06.30	1	883
5347	국제	필리핀 폭죽창고서 폭발사고…5명 사망·3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6.30	1	577
5346	국제	태국 쿠데타 후 첫 상원 선거 완료…"보수파, 의석 70% 장악"	바티칸시국	2024.06.30	1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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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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