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7.01 22:22 "문신·피어싱 안됩니다"…교황청, 일반직 직원 규제 바티칸시국 조회 수 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701220502780 희년 앞두고 새 규정 도입…혼전 동거 금지, 기밀 유지 서약 Who's 바티칸시국 Prev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 2024.07.01by 바티칸시국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Next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2024.07.01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정달호Best 2024.07.02 08:27 글쓴이 닉값 오졌다...어디까지나 그리스도교니까 뭐, 개신교보다 깨어있는것 처럼 이미지 메이킹이 잘됐을 뿐이지 천주교도 똑같은 아브라함의 정신에서 나온 종교니까 이해는 감 댓글 1 0 정달호 2024.07.02 08:27 글쓴이 닉값 오졌다...어디까지나 그리스도교니까 뭐, 개신교보다 깨어있는것 처럼 이미지 메이킹이 잘됐을 뿐이지 천주교도 똑같은 아브라함의 정신에서 나온 종교니까 이해는 감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8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5 공지 숨기기 5366 국제 탈레반, 아프간 유엔회의 첫 참석…"여성 억압 여부는 내부문제" 1 바티칸시국 2024.07.02 1 4 5365 국제 벨라루스 핵 배치 언급에…러 "동맹의 문제는 우리문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1 1 7 5364 국제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전선 균열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3 » 국제 "문신·피어싱 안됩니다"…교황청, 일반직 직원 규제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7 5362 국제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1 3 5361 사회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관광 시간 등 제한 가능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1 5360 국제 이집트정부 , 라파관문 이전과 검문소 신축설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7.01 1 4 5359 사회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0 7 5358 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9 5357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바티칸시국 2024.07.01 2 8 5356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8 5355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바티칸시국 2024.06.30 1 4 5354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4.06.30 1 6 5353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8 5352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바티칸시국 2024.06.30 1 5 5351 국제 中공산당원 '1억명 돌파' 눈앞…노동자 6.7%·30세 이하 12.5% 바티칸시국 2024.06.30 1 3 5350 국제 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바티칸시국 2024.06.30 1 3 5349 국제 미얀마 NUG 유엔대사 "어린이 고통, 국제사회 나서달라" 바티칸시국 2024.06.30 1 5 5348 국제 필리핀 폭죽창고서 폭발사고…5명 사망·3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6.30 1 4 5347 국제 태국 쿠데타 후 첫 상원 선거 완료…"보수파, 의석 70% 장악" 바티칸시국 2024.06.30 1 3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1 Next / 27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