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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02214012777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개전後 첫 우크라이나 방문
젤렌스키 “공정한 평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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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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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74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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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국제 월북했던 前 주한미군 병사, 탈영 혐의로 징역 1년…"구금 기간 참작해 석방" 바티칸시국 2024.09.22 1 246
5973 국제 기내식 열었더니 '살아있는 쥐' 튀어나왔다…여객기 비상 착륙 바티칸시국 2024.09.22 1 147
5972 국제 네덜란드, 인니에 식민 시대 약탈 문화재 288점 반환 바티칸시국 2024.09.21 1 194
5971 국제 EU 세계 첫 '산림훼손 수입품 금지' 시행 앞두고 연기 요구↑ 바티칸시국 2024.09.21 1 229
5970 국제 대만 “中-대만 동성커플, 자국서 혼인신고 가능” 바티칸시국 2024.09.21 1 243
5969 국제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성모 성화 모자이크상 최초 설치 바티칸시국 2024.09.21 1 223
5968 국제 이태리항공 여성 승무원, 승객 보는 앞에서 갑자기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1 1 213
5967 국제 "4m 비단뱀이 2시간이나 여성 칭칭 감았다"···60대 여성 간신히 목숨 구해 바티칸시국 2024.09.21 1 239
5966 국제 “절대 잊지 못할 총각파티 열어줄게” 장난친 절친들의 운명[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9.21 1 322
5965 국제 '북톡'의 힘…英 카밀라 왕비, 도서 인플루언서 된다 바티칸시국 2024.09.21 1 323
5964 국제 中 후난성 50대 여성 간부 손발 묶인 채 아파트 13층 추락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1 1 285
5963 국제 미얀마 반군, 中압력에 균열 조짐…핵심 반군 "군정 공격 중단" 바티칸시국 2024.09.21 1 290
5962 사회 전남도, 정부예산 끊긴 초등돌봄 과일간식 계속 공급 바티칸시국 2024.09.20 1 197
5961 사회 재소자와 60년 함께한 '사형수 대부' 삼중스님 입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0 1 165
5960 국제 교황 "남북 분단 현실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 편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9.20 1 202
5959 국제 말리서 이슬람성전주의자 공격에 7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0 1 215
5958 국제 태국 '무슬림시위대 호송 중 78명 질식사' 관련자 20년만에 기소 바티칸시국 2024.09.20 1 284
5957 국제 ‘토지 약탈 저항’ 군사경찰과 대치…브라질 원주민 청년, 총격에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20 1 393
5956 국제 ‘대통령·국회의원 0명’ 아이티, 선관위 구성···10년 만에 선거 치를까 바티칸시국 2024.09.20 1 254
5955 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바티칸시국 2024.09.20 1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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