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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703131613235
하루 최대 5명씩 4팀…정규 운영 시간 외 방문 허용
학계·노조 "돈 있는 사람들이 아크로 폴리스 독점할 기회 제공해…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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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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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1 new 뉴리대장 2024.07.11 1 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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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국제 英 신임 총리 "금요일 6시 칼퇴" 발언에 인사전문가들 호평 바티칸시국 2024.07.09 1 6
3576 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7.08 1 10
3575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바티칸시국 2024.07.07 1 12
3574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7 1 5
3573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바티칸시국 2024.07.07 1 10
3572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바티칸시국 2024.07.07 1 6
3571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12
3570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9
3569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14
3568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13
3567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4
3566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8
3565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7.05 1 6
3564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7
3563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바티칸시국 2024.07.05 1 6
3562 국제 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바티칸시국 2024.07.05 1 7
3561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8
3560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8
3559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바티칸시국 2024.07.04 1 6
3558 국제 너무 오래 자는데?…피시방서 숨진 中 남성 30시간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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